전체 글 (84)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장내시경 전 대변검사 못 했는데 장정결약부터 먹어도 될까? 복용 시간을 미루지 마세요 대장내시경 전 대변검사를 못 했더라도 대변을 받으려고 장정결약 복용 시간을 임의로 미루지는 않는 것이 좋습니다. 검진 전날 저녁.대변검사용 통은 받아왔고, 설명서에는 장정결약을 먹기 전에 대변을 받아두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화장실을 갈 기미가 없습니다.슬슬 장정결약 먹을 시간은 다가옵니다.이때 고민됩니다. “대변부터 받아야 한다는데 약을 좀 늦게 먹어야 하나?”특히 평소 아침에 화장실을 가는 사람이라면 더 난감합니다. 장정결약을 먹기 전에 자연스럽게 대변을 볼 수 있을 것 같지도 않고, 그렇다고 검사 준비 시간을 마음대로 바꾸기도 찜찜합니다. 이럴 때는 대변검사와 대장내시경 준비를 하나의 검사처럼 생각하지 않는 것이 먼저입니다.가능하면 장정결약을 먹기 전에 채변하는 것이 좋지만, 대.. 인슐린이 아이스팩에 직접 닿았다면 계속 써도 될까? 얼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인슐린이 아이스팩에 직접 닿았다면 겉으로 멀쩡해 보여도 얼었을 가능성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여름에 인슐린을 들고 나갈 때 이런 일이 생깁니다.차갑게 보관해야 하니까 아이스팩 옆에 넣어두면 되겠지. 그런데 몇 시간 뒤 보냉가방을 열어보니 인슐린 펜과 꽁꽁 언 아이스팩이 딱 붙어 있습니다.펜을 꺼내 봐도 얼음은 보이지 않습니다.그러면 고민됩니다.안 얼어 보이는데 그냥 써도 되나? 이럴 때 중요한 건 단순히 차가웠다는 사실이 아닙니다. 아이스팩에 닿아 있는 동안 실제로 얼었을 가능성이 있었는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인슐린이 아이스팩에 닿으면 왜 문제가 될까?인슐린은 차갑게 보관해야 하지만 얼려서는 안 됩니다. 대한당뇨병학회는 개봉하지 않은 인슐린을 일반적으로 2~8℃에서 냉장 보관하고 얼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안.. 건강검진 첫 소변 놓쳤다면 두 번째 소변으로 검사해도 될까? 건강검진 날 첫 소변을 놓쳤다면 두 번째 소변으로도 일반적인 소변검사는 가능합니다. 다만 아침 첫 소변이 가장 농축된 상태라 검사 검체로는 더 적합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문제는 보통 검진 당일 아침에 생깁니다.눈 뜨자마자 화장실부터 갔다가, 씻고 나서야 생각납니다. 아, 오늘 건강검진이지.그 순간부터 괜히 마음이 급해집니다.첫 소변 받아야 한다던데 이미 봤는데?물을 마셔서 다시 소변을 만들어야 하나?오늘 검진을 다시 예약해야 하나? 일단 첫 소변을 놓쳤다는 이유만으로 건강검진 자체를 포기할 상황은 아닙니다.첫 소변을 놓치면 소변검사를 못 할까?일반적인 소변검사는 아침 첫 소변이 아니어도 채취할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서는 일반 소변검사를 위한 소변은 아무 때나 채취할 수 있다고 설명합.. 이전 1 2 3 4 ··· 28 다음